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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내소사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정진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7/09 [15:43]

부안 내소사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정진환 기자 | 입력 : 2026/07/09 [15:43]

부안 내소사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국가유산청고시 제2026-0079호)와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국가유산청고시 제2026-0083호) 등 2건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는 대웅보전의 후불벽 뒷벽에 그려졌으며, 벽화의 내용은 화엄경 입법계품에 근거하여 백의관음보살이 보타락가산 암벽에서 선재동자를 맞이하는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보관의 태극문 양식이 내소사 관음보살 벽화의 제작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임진왜란을 지나 1640년에 건립되었으며, 역사적 가치와 독특한 구조로 인해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사찰은 한국 대표 사찰로서 천년의 역사를 지니며, 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보물 지정으로 부안의 뛰어난 문화유산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부안의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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