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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7월 8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 지역의 주민 생활민원과 학교 안전시설 개선 건의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연천군청 환경보호과, 미산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특히 미산면에 위치한 장기 적치물 문제를 다뤘다. 이 적치물은 가전제품, 고철류, 생활용품 등이 장기간 쌓여 있어 보행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를 나았다.
특별사법경찰단의 현장 확인 결과, 해당 적치물은 이미 인도까지 침범하였으며, 연천군은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계고한 상태이다. 적치물 중 일부는 폐기물로 간주될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청결조치명령을 요청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면서 원활한 해결책이 마련되도록 자원봉사 연계 등의 행정적 지원 방안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윤 의원은 화진초등학교의 노후 수배전반 교체 필요성에 대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하고, 현안 수요조사와 연계해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진초 수배전반은 2005년에 설치된 설비로, 최근 검사에서 불량 판정을 받았다.
“학교 전기설비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윤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종영 의원은 “앞으로도 연천 군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치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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