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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2026 강원RISE 평가에서 S등급 획득

최기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9 [12:47]

강원도립대학교, 2026 강원RISE 평가에서 S등급 획득

최기석 기자 | 입력 : 2026/07/09 [12:47]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앵커(RISE)사업단(단장 최근표)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RISE센터가 실시한 2026 강원RISE 자체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강원형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다.

 

이번 평가는 강원RISE 사업 수행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성과관리, 예산 집행, 지역협력, 교육혁신, 성과 확산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직업·평생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서비스, 해양레저, 푸드테크, 오션뉴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생성형 AI/DX 기반 창업교육 등 지역 기업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여러 학과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 협력 분야에서도 지역 내 관광, 식품, 해양바이오 분야의 기업 및 소상공인과 공동 교육,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직자 역량 강화와 신기술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향후에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과 직업·평생교육 확대, 청년 정주 지원 및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대학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S등급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지역 기업과 혁신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강원형 RISE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 동해안권을 대표하는 공립대학으로서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S등급을 계기로 강원RISE를 선도하는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혁신의 중심대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의 강원RISE 자체평가 S등급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속초시와 함께 지역인재 양성, 평생교육, 관광산업, 청년정주 정책을 추진하는 가장 중요한 협력기관”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산업계, 지역혁신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AI 기반 직업·평생교육, 창업지원, 산학협력,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강원 동해안권 지역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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