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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제관광박람회서 여름 축제 ‘좀비워터나이트’ 알리기 나서

장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1:45]

문경시, 국제관광박람회서 여름 축제 ‘좀비워터나이트’ 알리기 나서

장윤경 기자 | 입력 : 2026/07/08 [11:45]

문경시, 국제관광박람회서 여름 축제 ‘좀비워터나이트’ 알리기 나서

 

 

문경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다가오는 여름철 축제와 문경의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오는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될 예정인 ‘좀비워터나이트’에 집중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문경은 ‘킹덤’, ‘창궐’ 등 유명 사극 호러 영화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져 있으며, 호러 컨셉의 축제를 통해 여름을 대표하는 문경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마케팅은 수도권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축제에 대한 높은 문의가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의 반응이 뜨거웠다.

 

박람회에서는 문경시의 관광 캐릭터 ‘출사동이’와 ‘출사둥이’를 활용한 포토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이들 캐릭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기념사진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한 참가자들에게 문경의 특산품인 사과를 증정하여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알렸다.

 

관람객들은 문경 홍보관으로 몰리며, 부스는 연일 활기를 띠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문경의 여름 대표 축제인 좀비워터나이트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사동이와 출사둥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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