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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7 세계청년대회 순례객 맞이 위한 문화교류센터 건립 추진

최기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09:16]

서산시, 2027 세계청년대회 순례객 맞이 위한 문화교류센터 건립 추진

최기석 기자 | 입력 : 2026/07/08 [09:16]

서산시, 2027 세계청년대회 순례객 맞이 위한 문화교류센터 건립 추진

 

 

충남 서산시가 2027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전 세계 순례객 맞이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건립상황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해미국제성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문화교류센터 건립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공사 일정 등을 공유했다.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는 순례 방문자에게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해미국제성지 인근인 해미면 조산리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8월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국내외 순례객 및 방문객들에게 종합적인 편의와 정보를 제공할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를 지난해 8월부터 건립 중이라고 전했다. 이 센터는 올해 8월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문화교류센터 또한 세계청년대회 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8월 개관하는 순례방문자센터와 새로 첫 삽을 뜰 문화교류센터가 서산의 새로운 문화적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미국제성지는 교황청이 공식 승인한 국내 유일의 순교자 ‘국제성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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