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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7월 7일자로 한미영 신임 부군수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거창군청에서 이홍기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았다.
한 부군수는 경상남도의 7월 정기인사에 따라 3급(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거창군 부군수로 발령받았다. 취임식은 생략되었고, 충혼탑 참배 후 부서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로,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과장, 문화예술과장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제33대 산청군 부군수로도 활약했다.
한 부군수는 “교육과 문화, 산림관광의 중심지인 거창군에 부임하게 되어 깊은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기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홍기 군수님을 충실히 보좌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거창군의 민선 9기 슬로건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6만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라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치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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