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신문] 인천광역시서구도서관은 인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5일부터 서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소풍 가자’를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소풍 가자’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11주 동안 서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순구의 웃는 얼굴’, ‘슈퍼 거북’등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 경험을 제공하며, 파주 피노키오 뮤지엄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은 앞으로도 관내의 어려운 계층에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치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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