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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치매케어> 치주염 환자의 알츠하이머 예방 가능성 확인했다! 국내 기업 쾌거

정진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8:33]

<클릭! 치매케어> 치주염 환자의 알츠하이머 예방 가능성 확인했다! 국내 기업 쾌거

정진환 기자 | 입력 : 2024/06/07 [18:33]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개발중인 신약 GV1001이 치주염 환자의 알츠하이머병 예방 가능성을 확인했다.

 

GV1001은 인간 텔로머라제의 역전사 효소의 촉매 부위에서 유래된 16개 아미노산 펩타이드로 원래 면역 반응을 강화하기 위한 항암 백신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항염증, 항아포토시스, 항산화, 항바이러스 특성 및 항동맥경화 활성을 포함한 여러 활성 인자를 갖는 것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UCLA 치과대학 박노희 명예교수 외 8명의 연구진이 진행하였으며, 아포지질단백질E(Apolipoprotein E, ApoE)가 결핍된 Pg 유발 치주염 마우스에 GV1001을 투여한 결과 치주질환의 발병 및 혈관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바이오마커들의 축적이 GV1001 투여에 따라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GV1001은 혈관 염증을 감소시키고 혈액 내 총콜레스테롤 및 저밀도지단백(LDL)을 감소시켜 죽상동맥경화증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였다"며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의 축적을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질환에서 뇌의 면역 환경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이는 기전을 나타낼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젬백스 관계자는 "치주염과 알츠하이머병 발병의 연관성을 고려할 때, 치주염 동물모델에서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축적이 감소된 이번 연구결과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개발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며 "앞으로 GV1001의 치료 및 예방 효과를 입증하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젬백스는 GV1001의 항노화, 항산화, 항염 등 다양한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여러 적응증에 대한 전임상시험과 함께 미국과 유럽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2상 임상시험과 진행성핵상마비 국내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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