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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정책자문위 본격 활동, 분과위별 활발한 움직임

최기석 기자 | 기사입력 2023/02/08 [17:23]

[경남] 경남정책자문위 본격 활동, 분과위별 활발한 움직임

최기석 기자 | 입력 : 2023/02/08 [17:23]

 

 

경상남도는 지난해 12월 2일에 출범한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가 도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도정 주요 정책을 개발․자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출범 직후 지난 12월부터 6개 분과위원회별로 제1차 회의를 가졌으며, 원활하고 내실 있는 분과위원회 운영을 위해 분과위원장을 선임하고 분과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분과위원회별로 ▶ 기획조정분과 정시식 경남시민주권연합 대표, ▶ 산업기술과학분과 안영수 한국항공전략연구원장, ▶ 건설안전분과 문태헌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 문화관광분과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 ▶ 교육복지보건분과 하춘광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농해양환경분과 박경훈 창원대학교 스마트그린공학부 교수가 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됐다.

 

1월 9일 기획조정분과위원회를 시작으로 2월 8일 교육복지보건분과위원회까지 개최한 두 번째 분과위원회 회의에서는 분과별 소관 분야의 도 주요 정책 및 현안을 파악하고 논의했다.

 

또한, 산업기술과학분과는 도내 항공 산업 현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분과위원회별 두 번의 회의를 통해 내년도 국비 사업 발굴 및 신규 정책 개발 등을 논의하였고, 위원회 운영 방향 및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했다.

 

한편, 위원장, 부위원장, 6개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된 제1차 운영위원회도 1월 20일에 개최하였으며, 각 분과위원회의 진행사항 공유 및 정책자문위원회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으로, 정책자문위원회는 상반기‧하반기에 각각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분과위원회는 매달 1회 회의 개최 및 소관부서와의 워크숍, 포럼,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소관분야 의제에 대한 정책 제안, 개발 등을 해나간다. 여러 분과위원회와 관련된 의제일 경우 관련 분과위원회 연석회의 또는 전체회의를 통해 논의하여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하종목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지금까지 도정자문위원회가 도정과제의 점검‧관리 역할을 중점으로 하였다면, 민선8기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정 주요 정책 개발 및 연구 역할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라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 도정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일 박재완 위원장을 비롯한 29명의 위원으로 구성‧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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