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UN피스코, 2022 명사 초대석 '정영수 CJ글로벌 경영고문'왜 재외동포처가 필요한가?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 있는 한인동포는 ZOOM을 통해 본부와 서로 소통하며 강연을 지켜봤다.
정영수 의장은 요즘 대두되고 있는 재외동포청에 대한 의견을 전하며 강하게 힘주어 말하는 것은 ‘처’였다.
한편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 고문은 “전세계 재외동포가 750만여명으로 세계 200여국가에 나가있는데 우선 재외동포청이 만들어지면 최소한 장관급의 재외동포처로 승격되어 처로 만들어 져야 한다, 청은 지금 있는 재외동포재단과 별반 달라 질게 없다. 또한 동포청, 이민청 말도 나오고 있어 ‘처’로 가면 될 것”, 또 “지금에 상황으로 보면 ‘청’으로 확정이 되어가고 있는데 ‘청’이 생기면 ‘처’로 가는 것은 쉽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며 그러므로 해서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재외동포를 제대로 지원하고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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